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Maze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보통 마우스 피하기 게임과는 다를 바 없지만 만약 최종 스테이지인 3스테이지에서 선을 넘거나 '''스테이지를 클리어'''한 경우[* 사진처럼 3스테이지는 통로가 매우 좁은데, 긴장감을 높여서 점프 스케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[[레벨 디자인]]이다.] 고막이 찢어질 듯한 비명과 함께 무서운 '''귀신 사진'''이 나타나 [[점프 스케어|깜짝 놀라게 하는]] [[호러 게임|공포 게임]]이다. 귀신 얼굴은 영화 [[엑소시스트(영화)|엑소시스트]]에 나오는 [[리건 테레사 맥닐]]이다.[* 한편 [[리건 테레사 맥닐|리건]]의 얼굴을 [[킬러조#s-3|killerjo.net]]이라는 쇼크 사이트에서 사용하면서(정확히는 The Maze의 귀신짤로 리다이렉트되는 구조였다) 많은 호러 덕후들이 리건을 ‘[[조형기|Killerjo]]’라고 불렀고, 이 게임 또한 ‘Killerjo game’이라고 부른다. 이 때문에 외국인에게 [[조형기]]를 소개하려고 ‘[[킬러조]]’라고 칭한다면 외국인은 이 게임이나 [[리건 테레사 맥닐|리건]]의 [[혐짤]]을 들고 나오는 수가 있으니 굳이 조형기를 뜻하는 킬러조를 말하려면 ‘KillerJO’라고 써야 한다.] 참고로 1탄과 2탄은 도착하기도 쉬우며 툴을 넘었다고 귀신이 나타나진 않는다. 문제는 3탄인데 갈수록 길도 좁아져서 웬만해서 도착하기가 어려워서 화면에 가까이 대고 정확하게 보지 않는 이상 깨기가 어렵다. 좁아터진 길에서 [[점프 스케어|귀신이 갑툭튀]]하여 깜짝 놀라는 느낌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 점을 노린 듯. 상술했듯 '''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3탄을 깨도 귀신이 나온다고 한다]]'''. 유저들 [[지못미]].[* 사실 3탄은 마우스 우클릭 후 빨간색에 놓으면 아주 쉽게 깰 수 있다. 하지만, 웬만한 사례가 거의 없으니 3탄이 종점이라고 볼 수 있다.] [[갑툭튀]]시에 나오는 특유의 고음+째지는 여성의 비명은 대체 어디서 구했는지는 정체불명이다. 하지만 이 비명 소리가 공포 요소에는 상당한 요소이기 때문에 일부 귀신 갑툭튀, 공포물에는 이 게임에 등장했던 비명이 자주 쓰이기도 한다.[* [[게이섬 탈출하기]]의 비공식 후속작인 빵돌이의 모험은 펑크락이 제작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게이섬 탈출하기의 소재와 아오오니의 소재를 불펌하여 제작한 것인데, 게임 중반부터 이 게임에 나오는 비명을 수도없이 깔아뇌서 귀갱이 심각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